2026 라보엠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로 사랑과 이별이라는 익숙한 이야기를 다루며, 이탈리아어 공연이지만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오페라를 처음 보는 사람도 줄거리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정가는 5만 원부터 15만 원까지지만 조건에 따라 10~7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연령 조건에 해당하고 공연 당일 잔여석이 있다면 B석 5만 원을 1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데이티켓도 있습니다. 다만 날짜에 따라 주연 배우가 달라지므로 가격만 보고 예매하기 전에 캐스팅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2026 라보엠 공연 일정과 가격
| 구분 | 공식 안내 내용 |
|---|---|
| 공연명 | 서울시오페라단 라보엠 |
| 공연 기간 | 2026년 11월 5일~11월 8일 |
| 공연장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 평일 공연 | 목·금요일 오후 7시 30분 |
| 주말 공연 | 토·일요일 오후 5시 |
| 러닝타임 | 150분 |
| 인터미션 | 20분 |
| 관람 연령 | 7세 이상 |
| 공연 언어 | 이탈리아어 |
| 자막 | 한국어·영어 |
|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
2026년 기준 2019년생을 포함해 그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연령을 확인할 수 없는 어린이는 티켓과 보호자 동반 여부에 관계없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증빙서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좌석별 가격과 선택 기준
| 좌석 등급 | 정가 | 추천 대상 |
|---|---|---|
| VIP석 | 150,000원 | 배우의 표정과 무대 세부 연출을 중요하게 보는 관객 |
| R석 | 120,000원 | 음향·거리와 가격의 균형을 원하는 관객 |
| S석 | 100,000원 | 전체 무대와 자막을 함께 보기 원하는 관객 |
| A석 | 80,000원 |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공연 전체를 경험할 관객 |
| B석 | 50,000원 | 오페라를 처음 접하거나 데이티켓을 노리는 관객 |
오페라는 무대만 보는 공연이 아닙니다. 가수의 노래와 오케스트라 연주, 무대 전체의 움직임, 상단 또는 측면의 자막을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보는 관객이라면 무조건 무대와 가장 가까운 좌석보다 무대 전체와 자막이 한눈에 들어오는 중앙 구역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악가의 표정과 호흡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1층 앞쪽을 우선 고려하세요.
세종대극장 3층은 건물의 실제 4층에 있으며 일부 좌석에서는 스크린이나 장면의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고 공식 안내돼 있습니다. 계단 이동이 어렵거나 자막 시야가 중요하다면 예매 전에 좌석 위치를 자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공연일별 캐스팅이 다릅니다
2026 라보엠은 두 개의 주연 조합이 날짜를 나누어 공연합니다.
11월 5일 목요일·11월 7일 토요일
| 배역 | 출연진 |
|---|---|
| 미미 | 소프라노 황수미 |
| 로돌포 | 테너 김건우 |
| 무제타 | 소프라노 김효영 |
| 마르첼로 | 바리톤 유영광 |
| 콜리네 | 베이스 박영두 |
| 쇼나르 | 바리톤 전병권 |
| 알친도로·베누아 | 베이스바리톤 김승윤 |
11월 6일 금요일·11월 8일 일요일
| 배역 | 출연진 |
|---|---|
| 미미 | 소프라노 박혜상 |
| 로돌포 | 테너 이원종 |
| 무제타 | 소프라노 한예원 |
| 마르첼로 | 바리톤 김한결 |
| 콜리네 | 베이스 송일도 |
| 쇼나르 | 바리톤 유재언 |
| 알친도로·베누아 | 바리톤 이장기 |
오케스트라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합창은 위너오페라합창단과 늘해랑리틀싱어즈합창단이 참여합니다. 출연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특정 배우를 목적으로 예매한다면 공연 직전에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라보엠 줄거리, 이것만 알고 가세요
배경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파리의 가난한 예술가들이 사는 다락방입니다. 시인 로돌포와 화가 마르첼로, 철학자 콜리네, 음악가 쇼나르는 넉넉하지 않지만 젊음과 우정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친구들이 밖으로 나간 뒤 로돌포의 방에 이웃에 사는 미미가 찾아옵니다. 꺼진 촛불을 다시 켜기 위해 온 미미는 방 안에서 열쇠를 잃어버리고, 두 사람은 어둠 속에서 열쇠를 찾다가 서로에게 마음을 엽니다.
로돌포와 미미는 사랑에 빠지지만 가난과 미미의 병이 관계를 흔듭니다. 로돌포는 추운 생활환경이 미미의 건강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해 그녀를 떠나보내려 합니다. 결국 병이 깊어진 미미는 다시 로돌포와 친구들이 있는 다락방으로 돌아옵니다.
이 작품은 화려한 영웅담보다 평범한 청춘의 사랑, 가난, 우정과 상실을 다룹니다. 줄거리를 미리 알아도 감상이 망가지기보다 인물의 감정과 음악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주요 인물 관계
- 미미: 자수를 하며 살아가는 여성으로 로돌포와 사랑에 빠집니다.
- 로돌포: 가난한 시인으로 미미를 사랑하지만 현실적인 두려움에 흔들립니다.
- 무제타: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마르첼로와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합니다.
- 마르첼로: 화가이자 로돌포의 친구이며 무제타의 연인입니다.
- 콜리네·쇼나르: 로돌포와 함께 생활하며 어려운 순간에 힘을 보태는 친구들입니다.
오페라 초보가 주목할 장면
로돌포와 미미의 첫 만남
촛불이 꺼진 어두운 방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는 장면입니다. 로돌포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과 미미의 아리아 ‘내 이름은 미미’가 이어집니다.
가사를 모두 이해하려고 자막만 계속 보기보다 두 인물의 목소리와 표정, 오케스트라가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함께 들어보세요.
무제타의 등장
카페 장면에서는 무제타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밝고 화려한 음악이 앞선 다락방 장면과 다른 분위기를 만듭니다.
마지막 다락방 장면
처음 사랑이 시작됐던 다락방으로 미미가 돌아오면서 초반의 장면과 감정이 연결됩니다. 결말을 이미 알고 있어도 음악이 변화하는 과정을 따라가면 작품의 비극을 더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5만원 B석을 1만5천원에 보는 방법
청소년 데이티켓은 공연 당일 남은 B석을 정가의 70% 할인된 1만5천 원에 구매하는 제도입니다.
청소년 데이티켓 조건
- 대상: 2002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 출생자
- 티켓 오픈: 공연 당일 오전 9시
- 적용 좌석: 당일 잔여 B석
- 할인율: 70%
- B석 결제금액: 15,000원
- 구매 가능 수량: 최대 4매
- 조건: 실제 관람자 전원이 대상 연령이어야 함
- 현장 확인: 관람자 전원의 증빙서류 필요
예매자만 연령 조건을 충족하고 동행인은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동행인에게 할인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증빙서류를 가져오지 않으면 환불 없이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관람자 전원이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데이티켓은 당일 잔여석만 판매하기 때문에 좌석 확보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봐야 하는 날짜나 캐스팅이 있다면 데이티켓만 기다리지 말고 일반 예매와 다른 할인 조건도 함께 비교하세요.
어르신 데이티켓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공연 당일 잔여 S·A·B석을 70% 할인받는 어르신 데이티켓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좌석 | 정가 | 70% 할인 적용 금액 |
|---|---|---|
| S석 | 100,000원 | 30,000원 |
| A석 | 80,000원 | 24,000원 |
| B석 | 50,000원 | 15,000원 |
공연 당일 오전 9시에 열리며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지만, 관람자 전원이 대상 연령을 충족하고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지금 적용 가능한 주요 할인
얼리버드 할인은 이미 종료됐지만 다른 할인은 자격과 좌석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할인 종류 | 할인율 | 주요 조건 |
|---|---|---|
| 함께, 가을 | 30% | 같은 회차·등급 3매 이상 구매 |
| 다시, 가을 | 30% | 지정된 가을시즌 공연의 유료 티켓 소지 |
| 문화릴레이티켓 | 20% | 참여 공연장의 2025년 이후 유료 관람 증빙 |
| 청소년 | 30% | 2002년 이후 출생자 본인 |
| 임신부·다둥이 | 30% | 증빙 필요, 최대 4매 |
| 경로 | 50% | 1961년 이전 출생자 본인 |
| 장애인 | 50% | 본인 및 동반 1인 |
| 국가유공자 | 50% | 본인 및 동반 1인 |
| 문화누리카드 | 50% | 본인 |
| 기후동행카드 | 10% | 최대 2매 |
| 서울시민카드 | 10% | 최대 2매 |
| 예술인패스 | 30% | 본인 |
할인 티켓은 현장에서 증빙자료를 확인합니다. 증빙이 없으면 정가와의 차액을 내야 하며, 차액을 지급한 뒤 나중에 증빙을 제출해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함께, 가을’은 3명이 같은 회차와 같은 등급을 구매할 때 유리하지만 예매 후 일부 티켓만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일행의 일정이 확실할 때만 사용하세요.
공연 1만원 할인권의 적용 여부와 예매처별 조건은 2026 공연 1만원 할인권 신청방법도 함께 확인하세요. 실제 적용 가능 여부는 결제 화면이 우선입니다.
이탈리아어를 몰라도 볼 수 있을까?
공연은 이탈리아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이탈리아어를 몰라도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자막만 계속 읽으면 배우의 연기와 무대 전체를 놓칠 수 있습니다. 관람 전 등장인물 관계와 전체 줄거리를 5분 정도만 읽어두면 공연 중 자막에 의존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초보 관객에게 권하는 준비법
- 미미·로돌포와 무제타·마르첼로의 관계를 기억합니다.
- 작품이 전체 4막으로 구성된다는 정도만 알아둡니다.
- 대표 아리아를 한두 곡 미리 들어봅니다.
- 결말보다 음악과 인물의 감정 변화에 집중합니다.
- 자막과 무대를 함께 보기 쉬운 좌석을 선택합니다.
아이와 함께 볼 때 주의할 점
공식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지만 러닝타임이 인터미션을 포함해 150분입니다. 아이가 긴 공연과 성악, 비극적인 결말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2019년생 어린이는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세요. 공식 안내에 명시된 인정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연 직전 세종문화회관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연 중 아이가 힘들어 퇴장하면 재입장이 제한되거나 인터미션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통로 접근이 쉬운 좌석을 선택하는 방법도 고려하세요.

공연 당일 입장과 관람예절
객석 입장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진행되며 공식 안내는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을 완료하도록 권고합니다. 늦으면 지정된 시간에만 입장할 수 있고, 본래 예매한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티켓 수령 방법
- 현장 수령: 공연 1시간 30분 전부터 대극장 매표소
- 디지털 티켓: 카카오톡 메시지의 티켓 수령 버튼 이용
- 무인발권기: 공연 2시간 전부터 이용 가능
- 할인 티켓: 매표소에서 증빙 확인 후 수령
공연 중에는 커튼콜을 제외한 사진·영상 촬영과 녹음이 금지됩니다. 객석에는 뚜껑이 있는 생수만 반입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공연 관람이 처음이라면 조수미 콘서트 관람예절 안내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교통과 주차
세종문화회관은 자체 주차장이 없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세종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지만 주말과 행사일에는 만차가 잦습니다.
- 5호선 광화문역 1·7·8번 출구에서 약 200m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에서 약 400m
-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약 700m
교통과 주차 때문에 공연을 놓쳐도 티켓 취소·환불·변경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말 공연은 광화문 일대 행사와 차량 통제를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취소수수료도 확인하세요
| 취소 시점 | 세종문화회관 취소수수료 |
|---|---|
| 관람일 10일 전 자정까지 | 없음 |
| 관람일 9일 전~전날 오후 5시 | 티켓 금액의 10% |
| 전날 오후 5시 이후~공연 당일 | 취소 불가 |
관람일 3일 전까지 예매했다면 예매 당일 자정 안에 취소할 경우 수수료가 없지만, 관람일 2일 전부터는 예매 당일 취소에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라보엠은 오페라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어렵지 않나요?
사랑과 이별이라는 익숙한 이야기를 다루고 한국어 자막도 제공하므로 비교적 접근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등장인물 관계와 줄거리를 미리 읽으면 자막에만 의존하지 않고 음악과 연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어느 날짜를 선택해야 하나요?
11월 5일과 7일은 황수미·김건우 조합, 11월 6일과 8일은 박혜상·이원종 조합입니다. 원하는 출연진, 평일·주말 일정과 좌석 위치를 함께 비교해 선택하세요.
3. 누구나 1만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청소년·어르신 데이티켓 대상자가 공연 당일 남아 있는 B석을 예매할 때 가능한 가격입니다. 잔여석이 없으면 구매할 수 없으며 관람자 전원의 연령 증빙이 필요합니다.
4. 공연 중간에 늦게 들어가도 되나요?
공연 시작 후에는 지정된 시간에만 입장할 수 있고 본래 좌석이 아닌 다른 자리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최소 30분 전에는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라보엠 예매 최종 정리
2026 라보엠은 오페라를 처음 보는 사람도 줄거리와 자막의 도움을 받아 관람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예매할 때는 좌석 가격만 비교하지 말고 날짜별 캐스팅, 자막 시야와 할인 자격을 함께 확인하세요.
관람 날짜가 확실하다면 일반 할인으로 좌석을 먼저 확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정이 자유롭고 데이티켓 대상자라면 공연 당일 오전 9시에 잔여석을 확인해 B석 1만5천 원 관람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할인 티켓은 현장 증빙이 필수이며, 출연진과 좌석 운영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연 직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공식 참고자료
- 세종문화회관 2026 라보엠 공식 공연 안내
- 세종문화회관 데이티켓 공식 안내
- 2026 세종시즌 공식 프로그램
- 확인일: 2026년 9월 21일
- 좌석, 출연진, 할인과 관람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매 및 관람 직전에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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